[프로야구] KIA 터커·삼성 뷰캐넌, 재계약 확정
프로야구 KIA가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총액 105만 달러, 우리 돈 약 11억 원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.
지난해부터 KIA에서 뛰었던 터커는 올 시즌 구단 최초로 30홈런 100타점 100득점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.
삼성은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타이인 15승을 올린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총액 150만 달러, 우리 돈 16억 원 가량에 재계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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